대화의장
작성자 복수 상무
작성일 2011-11-13 (일) 20:33
ㆍ추천: 0  ㆍ조회: 1049      
IP: 183.xxx.179
이장(移葬)과 면례(緬禮)의 차이(差異)

엄밀히 말해서 移葬과 緬禮는 다른 것입니다

移葬이란 墓를 現在의 자리에서 다른 곳으로 옮겨 가는 것이고,

緬禮란 祖上을 위하는 至極한 精誠에서 行하는 一種의 禮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좋은 땅이라고 생각되어 장사를 지내더라도 실제 땅속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살이 내리는 기간인 5~10년을 기다려 묘를 파보아 祖上의 遺骨이 便安

하신가를 確認하였습니다.

이때 祖上의 遺骨이 곱게 肉脫되어 깨끗하다면 좋은 땅이라고 看做하여 옷가지

등을 除去하여 白骨만 그 자리에 다시 精誠껏 모시고, 萬若 白骨의 狀態가 좋지

않을 때에는 不孝를 했다하여 다른 곳으로 移葬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確認過程을 緬禮라 합니다.

따라서 緬禮를 하고자 할 때는 새로운 移葬地가 準備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지요.

즉 移葬이란 祖上의 遺骨이 좋고 나쁨을 떠나서 다른 곳으로 墓를 옮기는 것이

이미 決定된 것이고, 緬禮란 白骨의 狀態에 따라서 流動的인 것입니다

그러나 現在에 와서는 여러 事情上 緬禮를 행하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따라서 緬禮를 행하지 못한다면 葬事지낼 때만이라도 사람의 손으로 精巧하게

땅을 파고 회를 써서 精誠스럽게 墓를 造成한다면 最少한 물과 나무뿌리 등의

侵入을 防止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 지종학풍수지리연구소

http://www.ipungsu.com/board/read.html?board_code=pungsuhan&num=7&page=1&list_num=16

 

□關聯參考用語

◎이장(移葬): 부득한 경우로 인하여 묘지를 다른 곳으로 옮기는 행위.

◎면례(緬禮): 초상을 치르고 3년정도 지난다음 시신에 동물이나 병충해, 수맥 등이

                   침범한 흔적이 있는가 무덤을 파혜쳐 시신이 무탈한지를 살펴보는 행위.

◎사초(莎草): 천재지변이나 동물에 의하여 잔디를 보수하는 행위. 수분과 같다.

◎수분(修墳): 천재지변이나 동물에 의하여 무덤이나 주의를 보수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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