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늑약을증언하는重明殿
 
1905년 11월 18일 새벽,중명전에서 치욕적인 〈을사늑약이 강제된다,일제는 군대를 동원하여 중명전을 침범하고 고종과 대신들을 협박하여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빼앗고,통감부를 설치하여 보호국으로 만들었다
고종황제의 옥새
고종과 중명전 헤이그 특사의 도전과 좌절
고종은(을사늑약)이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강제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해 1907년 헤이그에서 열리는 재2차 만국평화회의에 이준, 이상설,이위종,을 특사로 파견한다
비록 특사들은 회의장 안에 들어갈 수는 없었지만,각국 대표들에게 탄원서를 제출하고,
『만국평화회의보』와 각국 신문기자단이 모인 국제협회에 한국 정부의 입장을 알리는 등
외교적 노력을 펼쳤다
당시 쏘련공사와 독일 공사
혜이그 만국회의장
고종황제의 가족사진
덕회옹주와 순종황제의 사진
헤이그 만국회의장에 보내진 고종황제의 親書
전기불 스탠드 등
중명전에 보관된 사진속의 국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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