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리묘역입구진입로
2010.6.21일 장현리 묘역 드러가는 입구를 동부주택에서 담장을 막아 통행에 많은 불편을주고 있지요
발단은 담장 밖에 동부주택 주민들이 채소와 농사를 짓는것을 지주가 도자로 미는 바람에 땅주인과
언쟁과 대립이 되어 유일하게 통로 를 마가서 문경공 자손들만 어려움을 겪어야 하는지 알수가 없네요
장현리 동부주택 입구 우측에서 드러 갈수있는 구거지 하천 포장한 길
입구에서 두번째 사진 전에는 포장을 하였으나 지금은 하천법이 바뀌어 소 하천은 포장을 할수없다고 하네요 진입로
때문에 집행부 전원이 거의 매일 남양주시청 지접읍을 다녀도 사도를 사야만 진입로가 가능 하다는 이야기뿐 좋은 수는
안생기네요. 정절공 진영씨가 고생이 많으십니다.
내각리에서 넘어오는 새 도로 모색 내각리 우리 땅에서 타인땅이 약 30미터 땅을 해결이 되어야만 도로가가능함
땅 주인을 찾는중
장현리 수호인이 교체됨으로 사택을 수리중 마당을 넗이고 정화조도 망가져 새로 작업중 화장실도 새로 수리중
작업하는 사진
건물 뒤편에 10인용 정화조통
정절공 묘역 우측에 잡목을 제거하고 새로 단당할 예정
재실 뒤에서본 초라한 제실 1970년도에 지은듯 너무 초라하게 보이네요.
30년 동안 제례를 모시며 출입하든 이 길 관리 소장을 만나 논의 하였으나 지금은 아니라고 미루고 있는
동부 주택 관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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