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중소식
작성자 복수상무
작성일 2010-01-10 (일)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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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제사 순서
기제사 순서


분향강신
강신이란 신위께서 강림하시어 음식을 드시기를 청한다는 뜻이다.

참신
참신이란 강신을 마친후 제주이하 모든 참가자가 함께 2번 절하는 것을 말한다.

초헌
초헌이란 제주가 신위앞에 나아가 꿇어 앉아 분향한후 집사가 잔을 제주에게 주면 제주는
잔을받아 집사가 잔에 술을 따르면 제주는 강신 할 때와같이 오른손으로 잔을 들어 모사에 조금씩 3번
기울여 부은 다음 양손으로 받들어 집사자에게 주면 집사자는 그것을 받아서 제상에 올린다.
먼저 고위(아버지위)앞에 올리고 2번제 잔을 받아서 그대로 비위(어머니 위)앞에 올린다.
독축
제주 이하 모든 사람이 꿇어 앉고 참사자중에 한사람이 축을 읽는 것이다.
이때 축을 읽고나면 곡을 한다. 곡이 끝나면 모두 일어나고 제주는 제배 한다.

아헌
아헌이란 두번째 올리는 잔을 말한다.
아헌은 주부가 올리는 것이 예이지만 주부가 올리기가 어려울때는 제주의 다음가는 근친자나 장손이 올린다.(주부가 올릴때에는 4번 절한다.)
종헌
종헌이란 3번째 올리는 잔을 말하는데 종헌은 아헌자의 다음가는 근친자가 아헌때의 예절과 같이 한다.
집안에 따라서는 아헌과 종헌때에도 적을 올리는 경우가 있다.
계반 (啓飯 : 제사에 사용되는 유식으로 "開飯(개반)"으로 표기하지 않음).
계반은 메(밥)그릇 및 탕이나 반찬의 뚜껑을 열어놓는 것.
삽시
삽시는 메그릇(밥그릇)에 수저를 꽂는 것을 말한다.
이때 반드시 숟갈 바닥이 우측으로 향하도록 꽂는다.(수저는 동쪽으로 향하게 꽂는다.)
첨작
첨작이라 함은 종헌자가 채우지 않은 술잔에 제주가 무릎꿇고 다른 잔에 술을 조금 따루어좌우측의 사람을 통하여 술을 채우도록 하는것.
합문
합문이란 참사자 일동이 문을 닫는 것을 말하는데 대청이나 마루에 서 조용히 기다린다.(대청일 경우에는 뜰아래로 내려선다.) 합문의 시간은 합을 9번 떠 먹을 동안의 시간
계문 (啓門:제사에 사용되는 유식으로 "開門(개문)"으로 표기하지 않음)
제주가 앞에서서 기침을 한다음 문을 열고 일동과 함께 들어간다.
헌다
슝늉을 갱과 바꾸어 올리고 메(밥)을 조금씩 3번떠서 말아놓고 정 저한다. 이때 메에 꽂아놓은 숟갈을 슝늉그릇에 반드시 담그어 놓는다.

철시복반
철시복반이란 슝늉그릇에 있는 수저를 거두어 메(밥)그릇을 덮는 것을 말한다.
사신
참사자 일동이 2번 절하고 신주일 경우에는 사당에 보시고 지방과 축문을 불태운다.
철상
모든 제상음식을 물리는 것을 말하며 제상의 위쪽에서 부터 다른상 으로 공손히 옮겨 물린다.

음복
조상이 주시는 복된 음식이라하며 제사 참사자가 모두 시식하고 이웃 에도 나누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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