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중소식
작성자 정연수
작성일 2012-06-14 (목)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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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기 달악(月岳)마을
다래기(月岳/달악) 마을由來
다래기(月岳/달악) 마을由來

※월악리 지변(池邊)

동래정씨 정운길(鄭雲吉, 의금부도사)은 임진란 때 상주에 살면서 정기룡(鄭起龍) 장군과 합세하여 상주성을 지키기 위해 지략을 다했는데 1595년경 외가가 있는 내동 마을에 와 살다가 1597년 정유재란이 일어나자 영광의 우치(현 장성군 삼서면 우치리)에 왜적이 침입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인근 청장년들을 모아 진군하여 싸우다 아들 돈(燉)과 함께 전사하였다. 손자 재흥(再興)은 왜적에게 붙들려 일본으로 끌려갔다가 7년만인 1604년에 귀국하여 현 지변마을에 터를 잡았으며 동래정씨 세거지로써 자작일촌하고 있다. 예전에 마을 앞에는 깊고 넓은 남생이 연못이 있었고 연못 주변에는 정자나무가 자라고 있어 마을을 형성하는데 적격인 이곳에 터를 잡게 되었다고 하며 연못가에 있는 마을이라 해서 마을 이름을 "지변(池邊, 못갓)"이라 했다 한다. 천재지변으로 인한 엄청난 화를 막기 위하여 월악산이 스스로 무너져 연못은 매몰되었고 정자나무도 연못과 함께 매몰되었으나 1그루(느티나무)가 존속되어 노거수로 지정되어 있다. 연못이 매몰되면서도 마을에 화가 없었던 마을이라 명촌으로 전해오고 있으며 연못이 매몰된 주변 들을 "강변들"이라고 부르고 있다.

※월악리 내동(內洞)

이 마을은 고려 때 충의사인 함평노씨 신(愼 咸豊君)이 고려의 멸망을 한탄하며 은거하던 곳으로 그가 매월 초하룻날이면 산에 올라가 멀리 북쪽의 송도를 바라보며 곡배하고 돌아오니 마을 사람들이 이 산을 월망악(月望岳) 또는 월악(현재의 지명)이라 불렀다 한다. 함평노씨 다음으로는 진주정씨 충장공 황파(忠莊公 璜派)가 군내에서 첫 입향한 곳으로 황의 아들 함도(咸道)가 함평노씨 신의 아들인 유안(有顔)의 사위가 되어 내동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 정함도는 1353년(고려 공민왕 2년) 송도(현 개성)에서 태어나 1421년(세종 3년) 월악리 내동에서 타계했는데 그가 1400년에 함종현령을 역임했으며 관직을 그만두고 내동에 입촌한 것은 1405년경이 된다. 그러나 마을의 유래를 거슬러 올라가면 고인돌이 분포된 것으로 보아 청동기 시대에 이미 사람이 살았음을 추정할 수 있다. 다래기 12동네 중앙에 있어 "안동네(내동 內洞)"로 부르게 되었다. 『내동, 지변, 순촌, 송계, 괴정, 연당, 죽산, 봉덕, 전하, 금석, 백야, 외치를 다래기 12동네라 부르며 이 지역은 옛 월악면 관할구역으로 월악(月岳)을 달월(月)자의 색음을 따서 달악(다래기)』이라 불렀다.』

出處 : 咸平郡月也面 홈페이지 마을由來 月岳里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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