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중소식
작성자 정연수
작성일 2012-06-14 (목) 11:58
ㆍ추천: 0  ㆍ조회: 1668      
IP: 182.xxx.122
상주 벌야의 유래
 ○尙州 佳谷里(伐夜의 마을由來)

○佳谷里(伐夜의 마을由來)

외서초등학교가 있는 마을. 머티의 남동쪽에 있다. 1577년 수로왕의 62대 후손인 김진영(金盡永)이라는 이가 마을을 처음 개척했다고 한다. 오가실 동북쪽에 있는 마을. 1610년 경 김창조(金昌祚)라는 이가 나상동(羅上洞)이라 개칭했다고 한다. 伐夜에 전해 오는 이야기가 있다. 『한 권문세가가 있었는데, 어느 날 동자승 하나가 시주를 얻으러 온 것을 대문에 매달았다. 동자승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던 절의 주지가 궁금하여 내려와 이 광경을 보고 복수를 할 것을 마음먹었다. 주지는 이 가문의 내력을 살핀 뒤, ‘이 집은 조상 산소를 한 곳 잘못 써서 곧 망할 것이다. 내가 명당터를 구해 줄 터이니 곧 이장을 해야 좋을 것 같다.’고 속였다. 이 말을 곧이들은 그 집은 백전의 너시 마을 앞산」에 위치한 산소를 개곡리 서당골」로 이장하기로 했다. 그리고 산소를 팠다. 산소를 파헤치자 사방에 자욱한 안개가 끼더니 무덤 속에서 학 두 마리가 나와 하늘 높이 날아가 버렸다. 그 후 그 집은 차츰 기울기 시작했다. 살림이 어려워지자 후손들은 제각기 흩어지기 시작했고, 종손도 다른 지방으로 이주했다고 한다.』《‘벌’은 들보다는 크지만 논밭으로 개간되지 못한 상태를 가리키는 어휘가 지명의 후부요소(後部要素)로 전용된 것이다. 한자표기로는 ‘평(坪)’으로 훈차(訓借)되는 경우가 많고, 간혹 ‘벌(伐)’처럼 음차(音借)되기도 한다. 다른 형태로는 접미사 ‘-이’가 첨가된 ‘-버리’가 있기도 한데, 주로 마을 이름에 쓰인다. ‘-배미’는 일반어사(一般語辭)에서는 ‘논배미’ 정도만 남아 있을 뿐, 거의 통용력을 잃은 어휘로 지명의 후부요소(後部要素)로만 쓰이고 있다. 형식명사 ‘바(所)’의 다른 형태인 ‘배’에 접미사 ‘-미’가 결합된 형태로 한자로 표기할 때는 ‘야(夜)’로 훈차(訓借)되거나, ‘야미(夜味)’처럼 훈차(訓次)+음차(音借)되어 나타나고 있다. 의미상으로는 주로 ‘논’으로 쓰이는데, 여기서는 ‘마을’로 사용되었다.》

出處:상주시청/외서면사무소-http://www.sangju.go.kr/dong/main.jsp?queryField=외서면&queryString=ALL&home_url=dong&dong_code=DONG_OESEO&code=DONG_OESEO_2_4&origin_url=origin_read.jsp&pageNumber=3&write_seq=7593&number=742

○백전리(栢田里-너시 마을의 由來)

잣밭 마을 동쪽 안산 너머에 있는 마을. 잣밭 아래쪽에 있다. 백전 1리다.《너(너른, 넓은)+실(室)=너실→너시이. ‘너른 마을’의 뜻이다. 골이 매우 넓다. 기러기와 비슷한 새인 ‘너새’를 ‘너시’라 한다.》

    N     분류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139 장현선영 추석성묘 종중회 2013-09-25 3701
138 역사의 자료중에서 복수 상무 2011-01-08 3479
137 전국 정씨 주소록 복수 상무 2011-01-14 3361
136 기제사 순서 복수상무 2010-01-10 2297
135 정절공 비문 복수 2009-09-23 2080
134 감찰공(휘희손) 묘비개수(改竪) 종중회 2014-04-12 2069
133 동래정씨문경공파세보 출판 관리자 2012-09-10 2064
132 이조 왕조의 벼슬 설명 복수 상무 2011-06-17 2046
131 묘제홀기(墓祭忽記) 복수 상무 2010-06-17 1935
130 종중회관 분전함 전기배선교체공사 종중회 2014-08-17 1910
129 정서방네 며누리 교육 수료한 이말선 정연수 2011-05-06 1791
128 종중회관 세로간판 지지대보강공사 관리자 2014-07-29 1765
127 상주 벌야의 유래 정연수 2012-06-14 1668
126 동래정씨문경공파세보출판고유제봉행 [2] 종중회 2012-09-07 1661
125 장현리묘역입구진입로 복수 2010-06-21 1661
124 다시보는 선영 복수 2010-06-22 1646
123456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