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중소식
작성자 정연수
작성일 2011-05-06 (금) 23:22
ㆍ추천: 0  ㆍ조회: 1792      
IP: 112.xxx.199
정서방네 며누리 교육 수료한 이말선
정서방네(동네정씨 며누리) 교육을 마치고 31세 직장공파 이말선


 
10여 년 전부터 며누리 교육에 관심이 있었지만 참여한다 한다 한 것이 이제 세 딸을 다 출가시키고 참가하게 되어 늦은감이 있어 미안하기도 하고 송구스럽기도 하지만 홀가분한 마음도 있었습니다

교육을 마치고 난 뒤 조금이나마 일찍 교육을 받았더라면 받는 교육을 딸들에게도 이수해 주고 신랑(필규)이 그렇게도 자랑하고 좋아하는 동래정씨 양반 자랑을 할텐데라고--- 저는 26살에 칠곡군 동명면 송산동에서 4촌까지 20종반이 한 동네에 살면서 19종반 오빠  7명,언니 12명이 다 결혼하고 맨 마지막  20번째로 양반 자랑을 그렇게도 많이 하는 동래정씨 가문에 시집오게 되면서 "정서방네"가 되었습니다 ,민서방네,조서방네,등등 많은 언니들 중에 서 저는 정서방네가 되었네요
신랑(정필규)이 늘 하는 말 ---성(性)중에서 정(鄭)씨가 제일 좋고 여자 분들이 가장 듣기 좋은 성씨가 "정서방네"라고 하면서---
가만이 듣고 보니 전혀 틀린 말이 아닌 것 같기도 하데요. "정서방네" "정서방네"이야기만 듣던  시조 선산인 부산 동래 화지산에 들러 제례법을 듣고 ,보고,배우고,익히며 사진도 찍고 항시 접하는 가족간의 上,下 친척간의 호칭과 존칭 교육,우리 씨족의 뿌리교육 제사를 지내면서도 부족하고 몰랐던 강신과 참신의 참뜻을 새로이 정립하였고 저녁 식사 후 교육생 전원이 한 방에 모여 자기 소개를 곁들이면서 이야기할 때에 우리 며느님의 성씨는 다 달라도 정씨 며누리라는 공통점 하나로 공감대를 갖는 것은 오랜만에 멀리 떨어져 있던 친한 가족을 새로 만난 가슴 따뜻한 그 무엇을 느꼈던 것은 웬일일까요?
모든 교육을 마치고 수료증을 받는 순간 큰 선물을 받은 느낌, 큰 직책을 맡은 기분!나도 이제 정말로 "정서방네"가 되었다 싶어 속으로 자꾸만 "정서방네"라고 되새겨 봅니다 우리 동래정씨 직장공파에는 人부족 財부족이라는 말은 돌아가신 시백부님께서 늘 하셨지마는 앞으로 진정한 정서방네는 가까운 젊은 질부들 딸들을 잘 다독거려 동래정씨 참며누리가 되고 남의 가문에 진정한 며누리가 될 수 있도록 미력한 힘이지만 아끼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추운 날씨에 교육하신 우리 일족 선생님 정말 고맙고 영광스럽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교육 부탁드리며 저는 앞으로 멋진 정서방네가 되도록 노력하며 다시 태어나도 정서방네가 될거예요 ! 여러분 모두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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