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땅 백마고지 전투가 치열했던 사진으로 보는 백마고지 1950년 이전에는 강원도 철원군청이 6.25동란때는 북한군 노동당사 였다고 합니다 안내표지에는 두번다시 읽기도 싫은 글이 다시는 동족 상잔 (同族相殘)에 비극은 없어야죠 충훈탑이라고 하나요 조국을 수호하다 가신분들의 명복을 비는 탑인가요 온국민이 두손모아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 고히 잠드소서 상승각 스님이 설계하시고 에밀레 종을 축소해서 마듬 무게는 1.5ton 약 6.25전쟁때 실전에 소위로 참여했든 90세의 노병께서 실제 경험을 생생하게 들려주시는 노병 모든면을 긍정적으로 살아왔기 때문에 늙지 않았다는 말씀 멀리보이는 곳이 북한군 GO P(관측 초소) 앞으로 철원시내가 보입입니다 XX 입석 표시 백마고지 전적지 나라위해 목숨바친 산화하신분의 이름이 새겨져 있네요 백마고지 전승비 꽃을 바칩니다
백마고지 전승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