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강도 갑곶 돈대 전적지 전망대 전망대에 올라가본 내부 천장 포를 보관한 대포각 대포(大砲) 구경 100미리 길이:215센티 중량:1.800키로 초구에서 화약과 포탄을 장정한 다음 뒤쪽구멍에 점화하여 사격하는 포구 장전식 화포(砲口 裝塡式火砲)로 사정거리는 700미터 이며 조선영조때 부터 사용하였다 화약의 폭팔하는 힘으로 포탄은 날아가나 포탄 자체는 폭팔하지 않아 위력은 약하다 외세의 침략으로 부터 보호 하는 성곽
105미리 포 보관 문서
전적지 드러가는 입구 오랜 기간 흥망 성세를 지켜본 소나무 전망대에서 본 앞 바다 프랑스군이 이곳으로 드러와 규장각을 약탈해 간 입구
강화 전적지 강화 전쟁사(江華戰爭史-高麗,朝鮮) 강화는 고려시대(高麗時代)이후 수 차례 외세(外勢)의 침입을 받은 곳으로서 외침에 대한 항쟁(抗爭)을 주도한 곳이다. 특히 몽고의 침략때 39년간 고려의 수도로서 끈질긴 대몽항쟁(對蒙抗爭)을 하였으며 조선시대(朝鮮時代)정묘호란(丁卯胡亂)과 병자호란(丙子胡亂)당시에는 조정의 피란지(避難地)로서의 역할을 담당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