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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복수상무
작성일 2009-11-08 (일)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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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8.xxx.5
양도인가 양탁인가

  양도(良度)인가 良度(양탁)이라 읽어야하나

교서랑공계의 11세 양생(良生)공은 시호(諡號)가 양탁(良度)인데 이를 양도(良度)로 발음하는 일족이 많다.이에 양탁(良度)이라 읽는 것이 옳은 까닭을 적는다 度는 두 음이 있고 음에 따라 뜻이 다르다

<도>법도.제도.자.정도.돗.건너다.중이되다.태양.때.기준으로 삼아 따르다 깨닫다.

<탁>헤아리다.꾀하다.미루어 생각하여 혜아리다, 추측하다 등.시호(諡號)이상으로 뜻으로 보아 <도>로 읽을 때는 어떤 기준이나 규범일 경우에 쓰인다 법도(法度),도량형(度量衡),제도(制度)등에 쓰였다

<탁>으로 읽으면 생각하는 것,잘못을 바로 잡는 것 등에 쓰이였다,촌탁(忖度),탁지(度支)등에 쓰이였다 또,시호(諡號)라는 뜻이 있다,심능제의왈탁(心能制義曰度-마음이 능히 의로움을 다스림이 탁이다-라고 했다,李太祖의 조부를 추존하여 탁조(度祖)라 했다,

양탁(良度)은 훌륭하게 제도를 다스렸다는 뜻이다

또 훌륭히 추모할 만하다는 ,뜻으로 된다 탁(度)이 시호(諡號)라는 뜻임을 중국 자전에 밝혀져 있다 양도(良度)는 잘못된 발음으로 생각된다

이글은 보는이로 하여금 해석을 달리할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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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양도인가 양탁인가 복수상무 2009-11-08 914
1 촌수계산법(보학자료실) 문경공33세 2009-10-0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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