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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경공33세
작성일 2009-10-05 (월)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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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수계산법(보학자료실)
※촌수(寸數)란 무엇인가요?
친족간의 멀고 가까움을 나타내기 위한 숫자체계이며, 법률용어로는 친등(親等)이라고 합니다.
촌수가 가까우면 먼 것보다 근친임을 의미하며 부모와 자식 사이는 1촌입니다.
형제· 자매는 2촌이며, 일반적으로 직계 혈족 사이에서는 촌수를 쓰지 않습니다.
아버지의 형제는 나와 3촌간이며, 3촌의 자녀들은 4촌이며.
촌수 중 짝수는 나와 같은 형제항렬(4촌·6촌·8촌 등)이고 홀수는 모두 숙항렬로 숙질(叔姪 ; 아저씨와 조카) 관계가 이루어집니다.
촌수가 친족호칭으로 대용되고 있는 것은 대체로 8촌까지인데, 이것은 조상제사를 지낼 때 4대봉사를 원칙으로 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
친족 호칭으로는 조(祖)·숙(叔)·형(兄)·질(姪)·손(孫) 등의 세대를 표시하기도 하고, 종(從)·재종(再從)·삼종(三從) 등으로도 사용합니다.
촌수는 어떤 친척이 나와 어떤 관계에 있는지를 명확히 알려주려고 하는것입니다.

*촌수(寸數)계산의 원리
직계혈족 간의 촌수는 자신과 아버지 사이에만 사용하기 때문에 세대수와는 상관 없이 모두가 1촌입니다.
자신과 할아버지는 세대로 따지면 2세대의 차이가 있어 자신과 아버지의 1촌, 아버지와 아버지(할아버지)의 1촌을 더하여 2촌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는 근거가 없는것으로알고 있습니다.

자신과 아버지의 관계에만 사용한다는 것은 곧 자신과 아버지의 1촌만을 인정한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자신과 아버지의 1촌, 아버지와 아버지(할아버지)의 1촌씩 해서 계속 선계(先系)로 거슬러 올라가 어떤 직계 선조에 이르더라도 자신과 그 선조 사이의 촌수는 1촌이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아버지·할아버지·증조부·고조부·10대조·20대조·시조(始祖)를 막론하고 자신과의 촌수는 무조건 1촌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아버지와 어머니는 핏줄로 연결된 관계가 아니라 서로 다른 남남이 만나 이루어진 관계이기 때문에 촌수가 없습니다.

방계친족 간에는 최근친인 공동시조(共同始祖)에서 각자에 이르는 세간의 수를 각각 계산하여 그 합계를 친족 상호간의 촌수로 합니다. 가장 가까운 방계친족은 형제 사이로 2촌, 그 다음은 아버지의 형제인 백부·숙부로 3촌, 다음은 백부·숙부의 자녀로 4촌이 된다. 이와 같이 방계혈족의 촌수는 형제의 촌수인 2촌×세대수로 계산하여 할아버지가 같으면 2촌×2대=4촌, 증조부가 같으면 2촌×3대=6촌, 고조부가 같으면 2촌×4대=8촌, 15대조가 같으면 2촌×15대=30촌이 되어 관계상으로는 모두 형제간이 되는 것입니다. 또 아저씨·조카 관계는 형제의 촌수인 2촌×세대수에서 1을 빼되, 아저씨뻘이면 자신보다 1세대가 낮고, 조카뻘이면 1세대가 높은 것입니다.
예를 들어 자신에게는 20대조, 상대에게는 19대조이면 2촌×20대=40촌에서 1촌을 빼면 39촌이 됩니다. 이 경우 상대는 아저씨뻘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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