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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사승지(學士承旨)
고려시대 한림원(翰林院) 소속의 정2품에서 정3품의 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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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원(學士院)
고려시대 사명(詞命)의 제찬(制撰)을 맡아 보던 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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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유(學諭)
고려시대 국자감의 종9품의 관직. 조선시대 성균관의 종9품의 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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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정(學正)
고려시대 국자감의 정9품의 관직. 조선시대 성균관의 정9품의 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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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翰林)
예문관의 봉교(奉敎=정7품) 이하를 한림(翰林)이라고 하는데, 좁게는 최말직(最末職)인 검열(檢閱)의 통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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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원(翰林院)
고려시대 왕의 명령(命令)을 받아 문서(文書)를 꾸미는 일을 맡아 보던 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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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학사(翰林學士)
고려시대 한림원(翰林院) 소속의 정4품의 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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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부(漢城府)
조선 1394년(태조 3)에 창설. 서울 장안의 모든 행정과 사법을 맡아 보던 관청. 지금의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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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부판윤(漢城府判尹)
조선시대 한성부의 최고 관직으로 정2품. 지금의 서울특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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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학교수(漢學敎授)
조선시대 사역원의 종6품 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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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학훈도(漢學訓導)
조선시대 사역원(司譯院)의 정9품 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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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자(銜字)
살아계신 웃어른 이름의 높임말을 함자(銜字)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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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문(閤門)
고려시대 나라의 조회와 의례를 맡아 보던 관청. 조선시대 통례원(通禮院)으로 개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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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문부사(閤門副使)
고려시대 각문의 정6품 벼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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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문사(閤門使)
고려시대 조회(朝會)와 의례(儀禮) 등을 맡아보던 정5품 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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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장(合葬)·합폄(合?)·합봉(合封)·합분(合墳)
부부를 한 봉분 안에 함께 매장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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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렬(行列)
동일 혈족사이에 차서(次序)를 분명히 하기위한 문중율법이다. 즉 세대(世代)의 차별(次別)을 구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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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렬자(行列字)
이름자 중에 한 글자를 공통적으로 사용하여 같은 혈족, 같은 세대(世代)임을 나타내는 것으로서 돌림자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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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명(行名)
족보 등재 시 실제로 사용하는 이름과는 다르게 항렬자(돌림자)에 맞춰 지은 이름을 말한다. 또는 보명(譜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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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판관(海運判官)
조선시대 전함사(典艦司)에 소속되어 조운(漕運)을 담당한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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