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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의금부사(判義禁府事)
조선시대 의금부(義禁府)의 종1품 최고 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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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장작감사(判將作監事)
고려시대 장작감(將作監)의 종3품 최고 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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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전교시사(判典校寺事)
고려시대 전교시(典校寺)의 최고 관직으로 정3품의 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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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전의시사(判典儀寺事)
고려시대 전의시(典儀寺)의 정3품 최고 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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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전중성사(判殿中省事)
고려시대 전중성(殿中省)의 정3품 최고 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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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전중시사(判殿中寺事)
고려·조선시대 전중시(殿中寺)의 정3품 최고 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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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종부시사(判宗簿寺事)
고려시대 종부시(宗簿寺)의 정3품 최고 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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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종정경(判宗正卿)
조선시대 종친부(宗親府)의 정1품 최고 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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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중추부사(判中樞府事)
조선시대 중추부(中樞府)의 종1품 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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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중추원사(判中樞院事)
고려·조선시대 중추원의 정·종2품 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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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진설(判陳設)
제례 때 제사상에 제수를 차리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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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추밀원사(判樞密院事)
고려시대 추밀원의 종2품 최고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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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태국사(判太局事)
고려시대 태사국(太史局)의 정3품 최고 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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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태의감사(判太醫監事)
고려시대 태의감(太醫監)의 종3품 최고 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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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한림원사(判翰林院事)
고려시대 한림원(翰林院)의 최고 관직으로 재신(宰臣)이 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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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합문사(判閤門事)
고려·조선시대 합문(閤門)의 정3품 최고 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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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관보(八關寶)
고려시대 팔관회의 의식비용을 충당하기 위하여 설치한 관청. 돈이나 곡식을 빌려주고 그 이자로 팔관회의 의식비용으로 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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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순(八旬)
80세 때의 생신(生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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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수관(編修官)
조선시대 춘추관(春秋館)의 정3품에서 종4품까지의 당하관 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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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리원(平理院)
조선 후기 고종 32년(1895) 을미개혁에 따라 의금부를 고등재판소로 개칭하였다가 광무 3년(1899) 다시 평리원으로 고쳐 사법에 관한 제반사무를 맡아 보던 관청. 우리나라 최초의 실질적인 상급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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