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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감청(閣監廳)
조선시대 역대 임금의 초상화 봉안소(奉安所)를 수위하는 임무를 맡아 보던 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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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문(各門)
고려시대 승선(承宣)관계의 일을 맡아 보던 관아(官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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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영편비(各營?裨)
조선시대 각 영(營)의 부장(部將)을 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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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전(各殿)
조선시대 왕과 왕비(王妃)가 거처하던 곳. 또는 왕실의 조상(祖上)으로 추존(追尊)된 왕과 왕비의 위패(位牌) 및 왕들의 영정(影幀)을 모신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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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직(閣直)
조선시대 규장각에 부속된 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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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경도감(刊經都監)
조선시대 불경간행 및 보급을 위하여 궁궐에 두었던 임시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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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삭(刊削)
관직이나 공신의 지위를 박탈하는 것을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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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干支)
10간(十干)과 12지(十二支) 또는 간(干)과 지(支)를 배합하여 만든 60개의 순서를 나타내는 말을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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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석(碣石)
무덤 앞에 세우는 작은 비석. 가첨석(加?石)을 얻지 아니한 작은 비석으로 윗부분을 둥글게 만든 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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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장(渴葬)
사람이 죽은 뒤에 신분에 따라 정하여진 예월(禮月)을 기다리지 아니 하고 급히 장사를 지내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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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공사(監工司)
조선 고종(高宗) 19년(1882)에 설치한 관청으로 통리군국기무아문(統理軍國機務衙門) 안에 두어 토목(土木)을 관리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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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관(監官)
조선시대 관아(官衙), 궁방(宮房)에서 금전의 출납을 맡아 보던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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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군(監軍)
조선시대 군직(軍織)으로 군인들의 순찰을 감시하던 임시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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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監督)
조선 후기 궁내부(宮內府)에 소속된 칙임관(勅任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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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서(監理署)
조선 1883년에 처음 설치. 개항장(開港場)·개시장(開市場)의 사무를 관리한 관청이며 주로 대외업무를 관장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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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목관(監牧官)
조선시대 외관직(外官織), 지방의 목장(牧場)일을 맡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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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무(監務)
고려시대 현령(縣令)을 둘 수 없는 작은 현(縣)의 감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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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문대정(監門隊正)
고려시대 6위에 속했던 감문위의 종9품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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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문위(監門衛)
고려시대 6위의 하나로 상장군(上將軍)과 대장군(大將軍)이 통솔(統率)하였으며, 궁성(宮城) 안팎의 모든 문을 경비하는 임무를 맡아 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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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監史)
고려시대 소부시(小府寺), 군기시(軍器寺)의 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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