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문(祝文)에 대(對)한 해설(解說)

축문(祝文)에 대(對)한 해설(解說)

祝文의 種類는 여러 種類가 있는데 일일이 그 格式을 따지자면 現時代에 맞지 않을 것이다. 時代가 變하고 生覺하는 思考가 달라졌는데 굳이 옛 方式을 따를 必要가 없이 廢止되어야 할 것은 廢止되고 現實에 맞는 그런 格式을 따라야 할 것이다.

상례(喪禮)와 제례(祭禮)에 따르는 여러 가지의 축문(祝文)과 고사(告辭)를 씀에 있어서 흔히 나오는 주요 문구(文句)를 다음에 說明해 보면 다음과 같다.

※.고사(告辭) : 儀式때 告하는 말씀.

※.(太歲) : 祭祀 지내는 해(年)의 간지(干支) : 維 歲次 癸巳(2013年이 계사(癸巳)年임)

※.(朔日) : 祭祀 든 달(月)의 초하룻날(初一日) 일진(日辰) : (2013年 4月 1日 日辰이

병자(丙子)/ 維 歲次 癸巳 四月 丙子朔(유세차 계사 사월 병자삭)

※.(日辰) : 祭祀 날(돌아가신 날/親死之日) 의 간지(干支) : (2013年 4月 15日 日辰은 庚寅 / 維 歲次 癸巳 四月 丙子朔 十五日 庚寅( 유 세차 계사 사월 병자삭 십오일 경인)

以上 육십갑자(六十甲子)에 따른 것인데 책력(冊曆)이나 월력(月曆)을 보면 알 수 있다.

※.(某官) : 男子의 境遇 官職이 있는 사람은 그 관명(官名)을 쓰고 없으면 학생(學生) 또는 처사(處士)라 쓴다. [顯考學生(현고학생) 또는 顯考處士(현고처사)]

§.세파(世波)의 表面에 나서지 않고 조용히 草野에 묻혀 사는 선비. 거사(居士)가 출가(出家)하지 않고 집에 있으면서 佛敎에 歸依한 男子를 일컫는다면, 處士는 儒敎的인 敎養을 갖춘 선비를 말한다.

※.(某公) : 男子의 境遇 他人이 말할 때에는 본관(本貫)과 성(姓)공(公)이라 쓰고(例, 顯考學生東萊鄭公/현고학생동래정공) 자손(子孫)이 直接 祭祀를 지낼 때에는 부군(府君)이라 쓰며(例, 顯考學生府君/현고학생부군) 年少者에게는 이를 쓰지 않는다.

※현(顯)자는 故人을 높이는 뜻이다. 현(顯)字는 옆줄의 유(維)자 보다 한자 더 올려 쓴다.

※.(某封) : 夫人의 境遇 옛날에는 男便이 官職에 오르면 그의 妻도 따라서 품계(品階)를 얻어 呼稱했으나(例/貞敬夫人, 貞夫人, 淑夫人 等) 그것이 없으면 유인(孺人)이라 쓴다.

※.(某氏) : 夫人의 境遇로서 男便에 따른 외명부(外命婦) 呼稱을 쓰고 그 밑에 本貫姓氏를 쓴다.(顯妣孺人晋州鄭氏/현비유인진주정씨)

※.제주촌칭(祭主寸稱) : 祭祀 지내는 子孫의 촌칭(寸稱)인데 初喪을 당하면 졸곡(卒哭)) 前에는 부상(父喪)에는 고자(孤子), 모상(母喪)에는 애자(哀子). 부모(父母)가 모두 안 계실 때는 고애자(孤哀子))라 쓰며, 조부상(祖父喪)에는 고손(孤孫) 조모상(祖母喪)에는 애손(哀孫), 祖父母가 모두 안 계실 때는 고애손(孤哀孫)이라 쓰고, 담제(禫祭)以後에는 효증손(孝曾孫). 高祖父母祭祀에는 효현손(孝玄孫). 男便의 祭祀에는 모씨(某氏). 아내(妻)의 祭祀에는 부(夫)라 쓴다.

※.담제(禫祭) : 담사(禫祀)라고도 한다. 初喪으로부터 27개월 만인, 즉 대상(大祥)을 지낸 다음, 다음달 下旬의 정일(丁日)이나 해일(亥日)을 擇하여 지낸다. 아버지가 生存한 어머니상(喪)이나 처상(妻喪)은 초상 후 15개월 만에 지내는데, 제주(祭主)는 하루 전에 목욕을 하고, 喪服 대신 담색복(淡色服)을 입고 家率과 함께 祭床을 祠堂 門 밖에 놓고 분향(焚香) ·배(拜) ·헌(獻) ·독축(讀祝)의 순으로 지낸다.

※.고사자 성명(告祀者 姓名) :

가.산소에서 토지신에게 제사지낼 경우 직접 제주가 아니고 타인이 지낼 경우에는 그 사람의 성명을 쓴다(例, 某日干支 幼學○○○/모일간지 유학○○○)

나.직접 제주가 제위에게 제사 지낼 경우에는 제주의 이름을 쓴다(例, 某日干支○○ /모일간지○○)

※.감소고우(敢昭告于) : 妻의 祭에는 감(敢)을 削除하고 소고우(昭告于)라 하고, 제(弟) 以下에게는 고우(告于)라 쓴다.

※.근이(謹以) : 처(妻)와 제(弟) 以下에게는 자이(玆以)라 쓴다.

※.호천망극(昊天罔極) : 父母에게는 호천망극(昊天罔極), 조부모(祖父母) 以上은 불승영모(不勝永慕), 男便에게는 불승감창(不勝感愴)이라 쓴다.

※.향(饗) : 높이 받드는 문자이나 줄을 바꾸어 현(顯)字와 함께 높이 쓴다.

▣기타(其他) 참고사항(參考事項)

정월(正月) 설날이나 팔월(八月) 추석(秋夕)과 같은 절사(節祀)에는 축(祝)이 없다고 하나 祝文이 있어도 可하고 단작(單酌)으로 초헌(初獻)만 하며 그 밖의 절차는 기제(忌祭))와 같다. 또 묘제(墓祭))의 陳設이나 節次는 忌祭祀에 準하지만 먼저 참신(參神)하고 후에 강신(降神)한다(先參神後降神).